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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LB : 마쓰이 히데키, 손목 골절로 사실상 시즌 아웃

[Photo : EPA]

- 마쓰이 히데키, 부상으로 결장
마쓰이 히데키가 손목 골절 부상으로 연속경기 출장 중단과 함께 3개월 이상 경기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. 마쓰이 히데키가 순수 동양계 야구선수로서 MLB에서 보여준 호성적과 뛰어난 적응력은 동양인 야구 선수들이 기존의 투수만이 아닌 힘과 정확도를 겸비한 타자로서도 활약할 수 있음을 증명하는 사례로서 그 존재 가치가 탁월했다.

동양의 칼 립켄 주니어(Karl Ripken Jr.)로 불릴 만한 그의 연속 경기 출장 기록도 MLB 단독 기록은 518경기에서 멈췄도 재팬리그에서부터 한 경기도 거르지 않고 경기에 출장했던 마쓰이의 통산 연속경기 출장 기록도 1768경기에서 멈추게 되었다. 스포츠계에는 필연적으로 '천재'가 등장하게 되어 있다. 천재는 남들보다 탁월한 성적을 거두면서도 남들보다 더 열성적으로 그것에 매달릴 수 있고, 또 그에 걸맞는 성적으로 대중들의 기대치에 부응한다. 그는 일본인들에게 스즈키 이치로와 함께 그런 선수의 한 명으로서 각인될 만 하다.

다만 그가 스즈키 이치로와 다른 한 차원 더 높은 대우를 받을 만한 이유는, 그가 일본 포르노물의 열성팬이라는 것이 아니고(......) 그가 이치로와 달리, '일본야구'를 가지고 MLB에 간 것이 아니라, 'MLB의 야구'를 가지고서 MLB에서 적응을 한 최초의 동양인 타자라는 것이다. 그는 이치로처럼 치졸하게까지 느껴질 정도로 변칙적인 야구를 구사하는 것이 아닌, 지극히 정상적이고 메이저리거다운 타격으로 MLB에 적응해 왔다. 그렇기에 그의 성적은 존중 받을 만 하다.


어제 너무 피곤해서 집에 오자마자 잠들어서 9시간 정도 기절한 듯 잠들었더니 이런저런 사건들이 많이 일어났네.

Hedge™, Against All Odds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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